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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~6월 추천만화.

+ < erotic>거북이 북스. ★★★☆
+ < i Love you 라고 말해줘> Tamaki Chihiro 대원씨아이. ★★★
+<몽상만화 지문사냥꾼> 원작 이적/ 박윤선 송동근 이강주 이애림 이향우 장경섭, 웅진
-장경섭★★★☆

+<소라닌>; 1-2(완) Asano Inio 북박스 ★★★☆+1/2
+< not simple> 오노 나츠메. 천강원 역. 애니북스. ★★★★
+<푸른 알약> 프레데릭 페테르스. 세미콜론 ★★★☆
+<허니와 클로버> 9-10(완결) 치카 우미노. 학산문화사. ★★★☆

+<교도관 나오키> 1-5. Mamora Gouda. 학산문화사. ★★★
+<전무의 새> 다카하시 루미코. 학산문화사 ★★★☆
+<붉은 꽃다발> 다카하시 루미코. 학산문화사. ★★★☆
+<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> 1-2. Masakazu Ishiguro. ★★★
-->(출판일에 맞춘 기한이 아니라 읽은 시기 기준. 2007. 4-6월)
--->


: <소라닌> 1-2(완) <허니와 클로버> 10권(완) - 20대 초반의 일상. 성장물. 허니와 클로버는 종반부로 갈수록 깔끔하게 본래의 성격을 잃지 않고 완성도 높게 끌어갔다. <소라닌>- 한편의 영화 같은 깔끔한 성장 만화. 다만 같은 성장물이라도 <허니와 클로버>보다는 케이 토우메의 <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>의 후사를 받은 냄새가 더 가깝지만.


: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
-시대가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 이야기꾼의 단편집.



:<not simple> 

not simple, not simple. 읽자마자 2007년 필수 추천(?) 리스트에 올렸다.  타다유미의 2006년 버전이라면 진보된 버전. 태도적인 면에 있어서.- 즉 관점적인 면에 있어서 좀 독특하달까-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긴 하다만 캐릭터에 엮인 내러티브가 매우 강해서 존재감이 아주 강한 만화. 이야기의 원형과 짜임새 있는 강한 구조 덕에 에이즈 걸린 여자와의 러브 스토리인 <푸른알약>보다도 개인적으로 더 강렬했음.(그리고 작가의 둔한(건조한-보다는 이 작품 전반을 깔고 있는 시선에는 "둔함"이 건조한 정서로 깔려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하다) 태도에도 불구하고, 영화 <밀양>을 본 이래 가장 우울했던 수작.)

by pinksoju | 2007/07/01 11:28 | 추천만화 추천장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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